서울대입구역 성민 양꼬치

[서울대입구] 성민 양꼬치, 두 번째 이야기
녹두장군님 블로그에서 보고 다녀왔서요.
맛남맛남.
양갈비랑 양꼬치 먹었어요.



양갈비 굽는거. 조금 익혀서 줘요.
근데 양갈비 먼저 먹는 것보다는 양꼬치 먼저 먹는게 나을 거 같아요. 화력이 별로 안 세서 익는데 시간 많이 걸리거든요.
맛은 괜찮았어요. 방배동 회사 뒷골목에 있던 뒷고기라는 양갈비집이 참 좋았는데 거기보단 조금 못해요.
근데 뒷고기집은 없어져서... 당분간 먹을 수 있는 양갈비 중 제일 맛있는 거겠네요.

응 어쨌거나 깨끗하게 먹었어요.



양고기랑 칭타오랑 정말 잘 어울려요.
양꼬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났어요.
누린내는 별로 신경 안 쓰였고, 그것보단 느끼한게 더 신경 많이 쓰였어요.
이틀 후에 한번 더 갔는데 그 땐 기름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했구.

먹는 샷.

잘 먹고 왔어요.
아 순대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제 입맛엔 그냥저냥.
소심줄이라는 것도 시켜서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양꼬치로 바꿨어요.
너무 많이 먹어서 따로 식사는 안했는데 다음에는 해물탕면 먹어볼래요.

by 핀스터 | 2008/11/01 02:13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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